토트넘, 맨유에 1:3 역전패 토트넘이 맨유에게 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 손흥민이 전반 40분에 득점했고, 리그 8경기만에 리그 14호골을 달성했다. 그러나 맨유 프레데리코 프레드가 후반 12분 득점, 에딘손 카바니가 후반 34분에 득점, 메이슨 그린우드가 연장전 득점으로 경기는 끝이났다. 토트넘은 오는 17일 에버튼과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1.04.12